이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해당 게시물은 삽시간에 2500건이 넘는 좋아요와 수백건의 댓글이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댓글에는 “기다리겠다” “응원하겠다” “더 강해지길 바란다” “하루 빨리 복귀해 달라” 등의 응원이 대부분이었다.
일각에선 갑자기 중단한 이유를 궁금해 하며 그 원인을 추측한 의견도 있었다. 거의 매일 SNS를 해왔던 점을 근거로 중단 기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네티즌도 있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