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길 북한 총참모장, 비리 등 혐의로 처형”

입력 2016-02-10 15:46

북한의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종파분자 및 세도·비리' 혐의로 처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