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향가는 설레임에 '싱글벙글'

입력 2016-02-05 20:54

설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서울역에서 고향인 울산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위해 이동하는 이홍재 씨의 어린 딸의 얼굴이 싱글벙글이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