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창문 너머로 본 사회

입력 2016-02-04 16:44

4일 서울 안국동 헌법재판소 앞을 지나는 버스 유리창 너머로 군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를 반대하며 피켓을 든 군동성애합법화반대국민연합과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등 시민단체 회원들의 모습이 비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