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은 부지런한 자기관리 모습을 보여줘 뷰티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셀프카메라를 통해 잠자기 전 무려 2~3시간이 소요되는 ‘12단계 나이트 케어법’을 선보였다. 속눈썹 영양, 입술 트리트먼트, 목주름 등 어느 곳 하나 소홀함 없이 관리하는 모습으로 “잠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스킨케어는 꼭 하고 잔다”고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올해 초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의 열애설과 연이어 불거진 결별설로 화제를 모았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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