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민주, 朴대통령 생일 축하난 보냈다가 세 번 거절 당해”라는 기사를 링크했다.
진 교수는 “김종인 생일축하 난(蘭) 거부한 朴대통령, 국민의당에 화한 보내”라고도 했다.
이어 “박근혜, 수준하고는.....”이라며 “각하의 깊은 속은.....”이라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진중권 “朴대통령, 수준하고는...각하의 깊은 속은”
입력 2016-02-0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