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여야대표 회동 내일로 연기...합의 여부 여전히 불투명

입력 2016-02-01 14:30

정의화 국회의장은 1일로 예정됐던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을 2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정청, 2일 회의를 열어 쟁점법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