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이 꽃미모를 뽐냈다.
설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핑크빛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꽃에 둘려 싸인 설현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꽃보다 설현이 더 예뻐요” “꽃이 죽어 보이는 건 처음이네” “설현이 꽃이네” “완전 꽃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에 한창이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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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쁘다!” 역시 갓설현
입력 2016-02-01 07:26 수정 2016-02-01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