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토익 풀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 돌파를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어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의 ‘토익 풀 서비스’는 토익시험 직후 실시간으로 토익정답과 토익 문제해설을 공개하는 토익시험 전후 서비스로, 최근 누적이용건수 1백만 건을 돌파하며 토익 응시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단기는 ‘토익 풀 서비스’를 사랑해 주는 토익 수험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축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단기는 제 301회 토익시험 당일(31일)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를 시청하는 토익 수험생에게 순우유롤(10명), 스타벅스 커피(1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토익 풀 서비스를 시청하는 참가자 전원에게 바나나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축하 이벤트 소식을 들은 토익커들은 “토익 풀 서비스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 돌파라니 역시 갓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하고 영단기가 주는 바나나우유 먹어야지”, “토익시험 끝나면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로 정답 확인하고 이벤트 참여도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축하 이벤트와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를 애용해준 토익 수험생들 덕분에 누적 이용건 수 1백만 건을 돌파하게 됐다”며 “많은 토익 수험생들이 토익 풀 서비스를 사랑해준 만큼 앞으로도 토익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토익 풀 서비스를 통해 토익시험 직후 가장 빠르게 토익정답을 공개하며, 유수연, 하태경, 이주은, 박재형 등 영단기 대표 토익강사들의 토익 해설강의를 라이브로 제공한다. 아울러 당일 논란이 된 토익문제와 고난이도 문제는 추가해설을 제공해 토익 응시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이후 토익시험까지 대비 할 수 있도록 한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이용건수 1백만 건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입력 2016-01-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