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티파니의 화보가 화제다.
티파니는 과거 패션 매거진 ‘MAPS’를 통해 뒤태를 드러내는 화보를 선보였다.
사진 속 티파니는 뒤태가 훤히 드러나는 하얀 의상을 입고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타투와 도도한 표정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티파니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 아니다”라며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그레이와 열애설’ 티파니, 뒤태 노출 섹시 화보 화제
입력 2016-01-2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