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예체능 정시전형이 마무리 되면서 재수를 결심하게 되는 학생들이 늘어가는 시기다.
공부와 실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예체능 재수는 독학으로만 진행하기에는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기도, 나태해지기도 한다. 예체능계열 명문대 합격에는 무엇보다 실기와 수능의 시너지가 중요한 점으로 볼 때에 수능성적과 실기를 동시에 책임지는 재수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올해로 개원 26년을 맞이한 탑브레인은 여타 학원과는 다른 특별한 시스템과 높은 합격률로 재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정평난 예체능 재수 학원이다.
탑브레인은 ‘각 전공별 소수 정예 학급 운영’해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 대한 정확한 개인별 데이터를 분석한 후 지속적인 진학컨설팅을 제공해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학을 지도한다. 또한 발빠른 입시 정보는 물론 철저한 생활관리, 각 분야별 스타강사들로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기숙형 예체능 재수학원 ‘탑브레인’은 수능학습과 실기, 생활 건강의 모든 것이 한 곳에서 빈틈 없이 진행되어 대학 입시의 최대 약점인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수험생들이 입시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로서 탑브레인 학원은 미대&음대 재수학원을 알아보는 학부모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가진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탑브레인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공부습관은 물론 생활패턴 등에도 큰 변화를 주었으며 학생들의 의지를 키워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드러낸 것이다.
탑브레인의 지난 해 대입 합격자는 총 58명 중 54명으로 그 중 80%의 학생이 명문대에 입학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6년 수시입시에는 21명의 학생이 서울대, 홍익대, 이화여대에 합격하는 등 합격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탑브레인 김은현 학과원장은 “실기와 학과를 병행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입장에선 시간표 조절과 효율적인 시간배정 등이 입시에 항상 발목을 잡기 일쑤였다”면서 “그런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아주 큰 장점으로 탑브레인의 명문대 합격 70%는 이 같은 효율적인 ‘원스톱 스터디시스템’이 낳은 쾌거”라고 합격 전략에 대해 말했다.
서울 신사역 5번출구에서 1분거리에 위치한 탑브레인 (http://www.topedu21.co.kr)의 2017학년도 재수선행반과 종합반은 오는 1일과 15일에 개강된다.
미대·음대 예체능재수는 왜 신사동 탑브레인이어야 하는가?
입력 2016-01-28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