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금쪽같은 손주위해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 준비해요

입력 2016-01-28 10:40

김성옥 씨(62세)는 다가오는 설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지역이 멀어 자주 보지 못하는 아들 내외와 손주가 이번 설에는 내려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저번 추석에는 손주가 너무 어린데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얼굴을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함께 명절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소중한 손주를 위해 첫 세뱃돈도 은행에서 신권으로 찾아두고, 어린 아기를 데리고 먼 길을 오고 가는 아들 내외를 위해 필요한 육아용품들을 선물하려고 하고 있다.

소중한 손주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야 하는 일. 초슬림, 초경량 기저귀라 낮, 밤과 계절을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에 좋은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색 명절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

부피와 무게를 크게 줄여 아기 부모의 두 손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는 울트라 스트레치 기술과 슬림힙업핏 디자인이 적용돼 아이가 착용했을 때 움직임이 편안하다. 원단에 마찰이 있을수록 부드러워지므로 장시간 착용해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다. 세계적 권위의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무자극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순간 흡수와 역샘방지 기술을 적용해 소변이 새지 않으면서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고, 신축성도 좋아 입히고 벗기기도 쉬워 기저귀 교체가 여의치 않은 귀향길, 귀성길에 적합하다. 또한, 귀여운 동물 디자인에 쇼퍼백 형태의 소포장이라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명절 연휴처럼 길게 외출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부피가 작고 휴대가 용이해 더욱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최근 출시된 네추럴블라썸 휴대용 캡형 물티슈가 함께라면 긴 정체도 걱정이 덜하다. 휴대하기 간편한 포켓 사이즈에 앙증맞은 캡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네추럴블라썸 휴대용 캡형 물티슈는 ‘8단계 정제수'를 사용한 프리미엄 물티슈다. 유기물질 흡착 제거에서 초미세 박테리아 제거까지 8단계 정수시스템을 거치므로, 물티슈의 99%를 좌우하는 물부터 깨끗하고 안전하다.

해피블라썸 관계자는 “명절에 아기를 데리고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며느리를 위해, 휴대가 편한 네추럴블라썸 올인원 기저귀와 휴대용 캡형 물티슈로 특별한 명절선물을 전해보시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네추럴블라썸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naturalblosso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