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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시집 강매 의혹 노영민 당원 자격정지 6개월” 신기남 당원 자격정지 3개월
입력
2016-01-25 20:34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카드단말기 시집강매 의혹이 일고 있는 노영민 의원에게는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을 징계를 확정했다.
또 아들의 로스쿨 구제 의혹을 받고 있는 신기남 의원에게는 당원 자격정지 3개월을 내렸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