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현아, 이전과 달리 통통해진 얼굴…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이 다 있어”

입력 2016-01-25 00:04
사진=방송화면 캡처

현아의 통통해진 얼굴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영된 MBC ‘섹션TV’에서 현아는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 데드풀과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이전과 달리 통통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포미닛에서 트러블 메이커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외쳤다.

이어 “제가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했으니까 이름값을 해야죠”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섹시하고 귀여운 모습이 다 있다”며 “평소에는 애교 섞인 말투고 독감 때문에 코가 막혀서 더 애교가 있는 편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카메라 플래시를 꼽았고, 직접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서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