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몸매’ 설현 래시가드 입고 도도한 매력 발산

입력 2016-01-24 11:24 수정 2016-01-24 11:51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설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설현은 해변가에서 래시가드를 입은 채 모래사장에 무릎을 꿇고 앉아 글씨를 쓰고 있다.

설현의 빼어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중간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새침한 표정은 도도한 매력을 더했다.

설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원신연 감독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은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