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인 심으뜸이 패션지인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장식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2월호에 심으뜸의 화보와 인터뷰를 다뤘다. 그는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대회를 준비하면서 최근 몸이 많이 변했다”고 소개했다. 심으뜸은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머슬퀸 편 우승으로 화제의 인물이 됐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심으뜸, 눈물나는 노력 소개
입력 2016-01-23 00:01 수정 2016-02-01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