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청순한 듯 섹시한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어깨와 목 라인을 훤히 드러낸 상태에서 풍성한 긴 머리를 풀어 헤쳤다. 분홍색 립스틱에 하얀 꿀피부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잘잤어?” 설리, 새하얀 피부에 청순한 듯 섹시
입력 2016-01-21 11:19 수정 2016-01-2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