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다. 체온이 35℃보다 내려가면 저체온증으로, 이 상태에 오래 노출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섭씨 35.5도에서 37도 사이는 정상체온으로 보지만, 체온이 떨어질수록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 등은 물론 암이나 난치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체온이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둔해지고 신진대사가 잘 되지 않으며, 면역력과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이 떨어진다. 반면 혈액순환이 잘되면 혈액이 원활하게 흘러 혈류량이 증가하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60조의 세포에 영양소, 효소, 물,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진다. 1도 정도만 체온이 올라도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면역력이 5~6배 증가하고 자연 치유력이 왕성해지므로, 항상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체온 유지가 어려운 질환자나 노약자들은 물론, 평소 건강했던 사람도 크고 작은 질병을 겪게 된다. 이에 온열치유요법을 위한 생광석 세포활성 가온기 ‘알마마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스티티에스(Han’s TTS, Han’s Thermo Therapy System)의 ‘알마마뗄’은 전신온열가온기라는 명칭으로 발명특허(제10-1280197호)를 획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등록된 의료용 온열기다.
알마마뗄은 천연 광물인 생광석을 사용해 인체 내부에 열을 전달한다. 생명의 빛을 내는 광석’이라는 뜻의 생광석은 성분과 모양은 견운모와 같지만 성질은 다르다. 인간 생체분자의 미약운동인 9.36㎛의 파동과 동일한 에너지를 방사하는 광석이다.
한스티티에스에서는 체내 심부 온도를 올려주는 생광석 에너지를 활용한 알마마뗄을 의료기기로 등록하면서, 자연의학적 치유방법인 온열치유요법을 가능하게 했다. 알마마뗄(Alma Mater)이라는 이름은 ‘생명을 주다’의 Alma와 ‘어머니’라는 뜻의 Mater가 만나, ‘어머니의 품처럼 편하고 따뜻하다’라는 의미와, ‘생명의 어머니’라는 뜻을 담았다.
한스티티에스 관계자는 “생광석에서 방사되는 에너지는 인체 조직세포의 물 분자에 공명 공진 현상을 일으켜 열 반응을 끌어낸다. 심부 온도가 상승해 혈액을 따뜻하게 하고 뭉친 혈을 풀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해지게 만든다”며 “결과적으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 생광석 전신온열가온기 알마마뗄은 인체에 질병이 오는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해 주는 치료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나 혹은 찜질방에서의 땀은 노폐물과 함께 칼슘(Ca), 마그네슘(Mg), 칼륨(K), 나트륨(Na) 등과 같은 전해질이 다량 포함된다. 알마마뗄은 활성화된 신진대사에 의해 몸 속에서부터 끌어내는 땀이 배출되므로, 노폐물은 상대적으로 많이, 전해질은 적게 빠져나간다. 체온은 높여주면서 전해질은 지켜주는 알마마뗄은 가족의 건강과 아름다운 피부를 지켜주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스티티에스에서는 사전 예약 시 알마마뗄 가온기의 이 같은 효과를 영월에 위치한 본사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본적인 상담과 함께 혈압과 혈관 스트레스, 인바디 등을 측정한 뒤 체험을 진행해, 달라진 수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스티티에스에서는 온라인 의료기기 쇼핑몰 알마몰을 통해 생광석 전신 온열 가온기 외에도 생광석을 활용한 생광석 온열 매트, 생광석 온열 벨트, 생광석 온열 방석 등 건강용품과 비누, 파우더와 같은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알마몰 회원가입 시 정상가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다음달 15일까지 설 선물 이벤트를 진행, 추가 10% 할인으로 총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알마마뗄 가온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알마몰 홈페이지(www.almall.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제품 체험은 전화(033-373-1101)로 할 수 있다.
체온 1도가 건강을 좌우···체내 온도 높이는 ‘알마마뗄 가온기’ 한스티티에스에서 직접 체험
입력 2016-01-19 11:35 수정 2016-01-19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