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 담판...합의 미지수” 정의장-여야 원내대표, 오늘 오후 3시 회동

입력 2016-01-18 09:47

정의화 국회의장은 18일 오후 3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선거구 획정 문제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4대 쟁점법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지만 서로의 이견차가 워낙 커 합의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