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윙크’…한예슬, 인형 같은 미모 뽐내

입력 2016-01-16 00:14

배우 한예슬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the-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윙크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한예슬 너무 예쁘다” “윙크 하니까 더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예슬은 오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JTBC ‘마담앙트완’에 출연한다. ‘마담앙트완’은 임상심리전문가를 중심으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와 상처를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예슬 외에 성준, 정진운, 이주형이 출연한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