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외모를 따지는 경우가 많다. 외모의 힘이 중요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풍경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나 돌출입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퉁명스러워 보이는 인상과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 때문에 첫인상에서 많은 마이너스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깊은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치료가 있다면 울산치아교정이 있다.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치아교정은 부담이 적은 치료로 치아의 돌출을 개선하여서 만족을 얻는 방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개 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로는 잇몸뼈가 돌출되어 있는 경우라고 한다든지, 혹은 치아의 돌출이 심한 경우라고 한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더욱 좋다. 한편으로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이지만 수술이 무섭다는 이유로 교정을 피하는 경우도 있는데, 치아교정 치료만으로는 되지 않을 수 있어 훗날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그런 만큼 정확한 진단에 따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울산 삼산동에 위치한 미서울치과 하동헌 원장은 “돌출입을 빨리 개선할 수 있는 수술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역시 무서워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한 환자의 예가 그런데 환자와의 1차, 2차 면담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원장과 협진상담 후 선수술-후교정 치료가 최적의 치료로 나와서 선수술 후 8개월의 교정기간을 거쳐 좋은 결과를 얻은 바 있다. 돌출입은 울산치아교정으로 가능하지만 꼭 치료방법은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대로 된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교정과만의 치료보다는 다양한 과별 협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위아래 치아의 교합은 물론 턱의 위치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과를 선택할 때는 울산치과처럼 이러한 과별 협진이 가능한지를 우선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울산치과가 구비한 최신장비로 교정 후 치아배열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V-ceph’를 이용한 치료도 도움된다. 턱의 형태와 위치까지 가늠하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방사선 파노라마’와 같은 최신장비를 통한 진단이 가능한 곳이 좋다.
울산 미서울치과 하동헌 원장 “환자들은 과정보다는 결과에 집착할 수밖에 없고, 의사는 그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접점을 잘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료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환자와 의사간의 인간적인 소통이 있어야만 쌍방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맞을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진단을 믿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드는 지름길인만큼 전문의료진의 찾아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돌출입 치아교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전해라
입력 2016-01-14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