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인강, 토익 단기간에 끝내자 ‘미친 환급반’ 이번 겨울방학 토익 0원 졸업

입력 2016-01-12 19:05

2016년 새해 첫 토익이 시행됐다. 신 토익이 적용되기 전 마지막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최대 200% 환급을 내세운 토익 인강 환급반이 큰 인기다.

영단기는 신토익 도입 전 토익 졸업을 위해 ‘미친 환급반’ 과정을 오픈, 수강생을 모집한다. 범람하는 토익 환급반 중에서 영단기의 토익 환급반은 200%의 환급을 내세워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 미친 환급반은 유수연, 정재현, 김성은, 린한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영단기 토익 인강 전체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타 환급반과 다르게 어려운 인증미션 없이도 출석만 해도 수강료 100% 환급이 보장된다. 또한 토익 점수에 따라 최대 100%가 추가 환급되기 때문에 최대 ‘200%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단기는 ‘영단기 토익 미친 환급반’을 수강 신청하면 토익 단기졸업 풀 패키지(토익/토스 트렌드 리포트, 실전 토익 모의고사 교재 등)를 전원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토익 뿐만 아니라 영어말하기 시험 점수도 필수가 된 요즘, 영단기 미친환급반 수강생들은 2만원만 추가해도 토익스피킹(토스), 오픽 인강까지 함께 수강할 수 있다. 2016년 상반기 취업에 대비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승진을 위해 단기간 점수 획득이 시급한 직장인들도 많이 수강하는 추세라고 영단기 관계자는 설명했다.

친구 추천 시 토익응시료를 100% 지원하는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토익 단기고득점 획득을 겨울방학 목표로 삼았다면 친구와 함께 영단기 토익 인강을 들으며 토익 응시료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 영단기의 ‘미친 환급반’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