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앤컴퍼니의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9일 시행되는 제 301회 토익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5 상반기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의 ‘토익 풀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토익시험 직후 토익정답을 100% 라이브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는 토익시험 전후 서비스로, 최근 누적 이용건수 1백만 건을 돌파하며 토익 수험생들의 필수 토익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단기는 토익 풀 서비스가 토익 필수 프로그램이 된 것을 기념하며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 영단기는 토익 풀 서비스 사전 예약 후 토익 풀 서비스를 시청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바나나우유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영단기 전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3개월 전강좌 프리패스(3명)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단기는 토익시험 당일 토익 풀 서비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CGV 영화 관람권(10명), BHC 후라이드치킨(5명) 등을 제공한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시청 후 자신의 토익점수를 100% 예측하는 수험생에게 토익 응시료 100%를 환급해주는 ‘토익 응시료 전액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 이벤트 소식을 접한 토익 응시생들은 “토익 풀 서비스 사전예약하고 바나나우유 받아야지!”, “1월 9일 토익 영단기에서 토익정답 확인하고, 토익 응시료 전액 환급 이벤트도 참가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와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단기 박형준 본부장은 “영단기가 토익시험 응시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월 9일 토익시험 응시자라면 바나나맛우유, CGV 영화관람권, BHC 후라이드치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토익 풀 서비스 이벤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 첫 토익, 영단기 ‘토익 풀 서비스' 사전 예약 이벤트 바나나 우유가 무료!
입력 2016-01-08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