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신사선 경전철은 사업진행이 예정보다 다소 길어질 예정인 반면, 우남역세권은 현재 8호선이 운행 중인 노선으로 2017년 개통인 우남역의 경우 위례신도시 내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은 대표적 역세권상권“으로 발돋움할 것 이라고 말한다.
우남역 역세권 상권 우남역 성희프라자 상가는 위례 내부를 관통하는 트램(5호선 마천역과 8호선 우남역까지 운행)과 광역버스정류장 등 초역세권 상권으로 위례신도시 관문으로, 대단지 입주민 진 출입 동선으로 우남역 성희프라자와 바로 연결된다. 또한, 트램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유동인구 확실한 트램 만남의 광장이 성희프라자 바로 앞에 있어 우남역 대표 상권인 핵심상가로 입지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남역 성희프라자 상가는 3면 개방형으로 차별화된 설계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우남역 11층 최고층 상가로 선보이고 있다. 총 132개 점포 규모로 지하 5층~지상 11층 인근에 분양하는 상가보다 전용율도 높은 편이여서 임대수요에 따른 높은 권리금 형성은 물론 최고의 프리미엄 상가로 우남역 마지막 공급물량으로 희소가치가 높아 더욱 주목을 받는다.
3,3㎡당 분양가 750만원부터 지상1층 3,3㎡당 2500만원으로 한창 분양 중에 있으며, 유명 브랜드 커피전문점을 비롯한 패스트푸드, 대형 프렌차이즈 전문식당 업체에서 직영점 선임대 입점을 타진 중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계약도 곧 체결될 예정이어서 투자에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이처럼 8호선 역세권을 열광하는 이유는 위례신도시 상가 70%가 우남역에 모여있고 2017년 우남역 개통과 위례신도시 대단지 분양한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며 넘쳐나는 유동인구와 배후수요에 따른 소비가 우남역세권 상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분양 문의 : 1566-6329).
위례신도시 ‘우남역 성희프라자’ 상가, 초역세권 절대강자로 투자자들 열기 뜨거워
입력 2016-01-0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