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언니’ 제시가 한층 더 강해진 이미지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힙합그룹 럭키제이(제이켠·제시·제이요)의 제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lov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는 어두운 톤의 화장과 의상으로 한층 더 강해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제시의 인스타그램에는 섹시하거나 완벽하다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No Love'는 럭키제이의 신곡이다. 럭키제이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최초로 신곡을 선보였다. 럭키제이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앨범 ‘들리니'로 데뷔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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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언니’ 제시, 무서울 정도의 시크함 발산…‘No Love’로 컴백
입력 2016-01-08 08:45 수정 2016-01-08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