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북한 이번엔 수소폭탄…조선중앙TV “김정은 실험명령…성공적 시행”

입력 2016-01-06 12:36
사진=조선중앙TV
북한 조선중앙TV는 6일 오전 10시30분1초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발생한 인공 지진이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TV는 “시험용 수소탄 실험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말했다.

우성규 천금주 기자 mainport@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