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긴 하는 거죠?” 장나라 최강동안 비주얼 과시

입력 2016-01-06 11:21

배우 장나라가 최강 동안의 비주얼을 뽐냈다.

장나라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웃을 일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힘이 되는 나의 오랜 동반자들 사랑해요. 정말 이런 말 잘 안 해서 오글 할 수도 있지만, 별 같은 당신들 많이 아껴요”라고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장나라는 하얀 인형탈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큰 눈망울을 반짝이며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장나라는 MBC ‘달콤살벌 패밀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정경호와 함께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