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앞 바다에 추락한 승용차서 3명 숨진 채 발견

입력 2016-01-04 22:00
4일 오전 10시39분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석착장 앞 바다에 추락한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여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남=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