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신각 제야의 종 울려 “병신년(丙申年) 새해 시작”

입력 2016-01-01 00:06
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처

2016년 1월 1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 행사가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과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고정인사 5명과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