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예슬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미모를 뽐냈다.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있는 모두가 반해버린 인형 같은 외모의 한예슬, 이렇게 예뻐도 되는 것인가…다시 태어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예슬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액세서리는 한예슬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인형 같다”며 한예슬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예슬은 JTBC 새 금·토 드라마 ‘마담 앙투완’을 촬영 중이다. 오는 1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인형이 앉아 있는 줄’…한예슬,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5-12-30 09:48 수정 2015-12-30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