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朴대통령 “한일 양국 모두에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길 기대”

입력 2015-12-28 17:21

朴대통령 "한일 양국 모두에 의미있게 받아들여지길 기대"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