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한일 외교장관, 일본군 위안부 담판 최종 타결

입력 2015-12-28 15:37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에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지었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