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검찰, 야스쿠니 폭발음 한국인 용의자 기소

입력 2015-12-28 14:01

일본 검찰은 28일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음 사건 용의자인 한국인 전모(27)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