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조합” 정용화·이준·광희 “이야기 꽃이 폈어요~”

입력 2015-12-28 00:02

정용화와 이준, 광희가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정용화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준&광희 형들과 함께한 식사. 테이블에는 이야기 꽃이 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와 이준, 광희는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모두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훈훈하고 보기 좋네” “세 사람의 좋은 우정” “훈훈한 조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