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가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2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화장 전후 민낯을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벌겋게 상기된 얼굴에 헝클어진 머리로 아침을 맞이했다. 하지만 화장을 시작하자 프로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원래 화장하는 데 2시간은 걸린다”며 대수롭지 않게 얘기했다.
스테파니의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화장, 2시간은 걸려요” 스테파니 민낯 공개
입력 2015-12-26 01:43 수정 2015-12-26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