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아 노방전도하는 명동 생명의 숲 교회 교인들

입력 2015-12-25 20:08

대한민국 상징 거리인 서울 명동에서 '장욱조와 고인돌' 출신 가수였던 정기종목사(명동 생명의 숲 담임목사, 맨 오른쪽)가 25일 성탄절을 맞아 서울 명동에서 명동 생명의 숲 교인들과 함께 캐롤을 부르며 노방전도를 하고있다. 정기종 목사와 교인들은 캐롤을 부르며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과 이 곳을 찾은 내국인들에게 여리고성 앞에서 나팔을 불 듯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