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하늬가 폭발적인 입담을 발휘해 화제다. 이에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하늬의 완벽한 몸매도 덩달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이하늬는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 4위에 선정됐다. 이하늬는 2007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당시 34-24-36의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평소 이하늬는 아침에 요거트와 사과, 점심엔 한식 위주로, 저녁에는 닭가슴살 샐러드를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식단관리와 함께 필라테스, 발레 등의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이하늬는 “가슴 사이즈가 C컵이다. 매일 몸무게 체크를 한다”며 몸매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매일 몸무게 체크” 매력녀 등극 이하늬 완벽 몸매 비법은
입력 2015-12-24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