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어린이적십자(RCY) 명예단장인 교장선생님들이 성동구 관내 조손가정 및 아동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빵을 밝은 표정으로 만들고 있다.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빵굼터에서 어린이적십자 명예단장협의회 회원 등이 '2015 어린이적십자(RCY) 명예단장(학교장) 제빵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교장선생님들이 만든 사랑의 빵은 성동구 관내 조손가정 6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