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시스타 보라 다정한 한 컷 “우리 자매 같죠?”

입력 2015-12-23 00:10
한채영 SNS

탤런트 한채영이 그룹 씨스타 보라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자매같죠? 은근 정말 닮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보라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닮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이크업 아티스와 헤어 아티스트들이 경쟁하는 리얼 뷰티 배틀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