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샤이니 민호, 아시아권서 유일 ‘올해 가장 환상적인 복근’에 선정

입력 2015-12-22 19:21 수정 2015-12-23 14:37
유튜브 캡처

잘 생긴 외모로 여성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샤이니 민호가 복근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민호는 미국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이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2015년 가장 환상적인 복근 베스트 35'에 선정됐다.

매체는 민호가 ‘올해 가장 환상적인 복근' 17위에 올랐다고 발표하고 케이팝 아이돌 중 가장 좋아한다는 샤이니의 지난 5월 콘서트 영상을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서 민호는 공연 중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상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긴다.

이번에 아시아권 스타 중 유일하게 순위에 포함된 민호는 최근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주인공 윤태오 역을 맡아 박소담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