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 경북 영천문화교회에서 심리상담사 2급 과정 운영

입력 2015-12-22 14:19
기독교 문화 전파 단체인 기독문화선교회는 내년 1월 4~25일 경북 영천문화교회(담임목사 이관영)에서 심리상담사 2급 자격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기독문화선교회, 사단법인 신바람 주관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이 의사소통, 긍정심리학, 상담과 자기성장 등의 과목을 가르친다. 과정 수료 시 관련 자격증을 부여한다.

수강 대상 인원은 30~50명이며 선착순 모집 중이다. 문의는 사단법인 신바람(031-446-0551)로 하면 된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