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애교 섞인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태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이라고 적고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환하게 웃고 있는 셀카 한 장과 입술을 앞으로 내밀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다. 두 사진 모두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있다.
이태임은 최근 복귀작 드라마H ‘유일랍미’를 마쳤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새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이태임 미모 여전하네~!
입력 2015-12-21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