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그의 많이 닮은 여동생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시원의 동생 최지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최시원의 여동생은 최시원과 똑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짙은 눈매가 인상적이다. 최시원은 더욱 늠름해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남매가 진짜 닮았다” “진짜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은 지난달 1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수료식을 마친 뒤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한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우월한 유전자” 최시원 여동생과 나란히 인증 사진 “진짜 똑같다”
입력 2015-12-18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