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교육 브랜드 ‘PEET단기’(피트단기)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종합반 캠퍼스를 오픈한다.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수험생들의 단기 합격을 위해 지난 11월에 전격 론칭한 PEET단기는 1타 교수진이 포함된 고 퀄리티의 종합반 과정을 내년 1월 4일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반 전용관은 수강생들이 PEET시험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피트단기 종합반은 5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전문 담임 관리를 통해 학습 분위기 및 생활 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될 방침이다.
피트단기의 종합반 전용관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 등 전국 3개 캠퍼스에서 운영되며 PEET 맞춤형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많은 PEET 수험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피트단기는 종합관 전용관만의 PEET ALL?IN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수강생의 학습 진도에 따라 숨마투스, 실전반, 통합반, 윈터스쿨 등 총 4개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시한다.
아울러 피트단기는 많은 수험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종합반 우선접수 기간을 12월 1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우선등록자에게는 에스티앤컴퍼니의 교육용 태블릿PC 단기탭, 공인영어 과정 영단기 직강 수강권 등이 제공되며 정규 수강료 45% 할인, 단기멤버십 50% 할인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PEET단기 종합반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PEET단기 홈페이지(http://peet.dang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PEET단기 김진우 대표는 “2017학년도 PEET 시험 단기 합격을 위한 피트단기만의 혁신 시스템을 반영해 종합반 전용관을 전국 3개의 지역에 오픈한다”며 “1월부터 서울 지역 뿐 아니라 부산에서도 피트단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합격’을 위한 혁신적 시도를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에 ‘피트단기 종합반 전용관’ 오픈한다
입력 2015-12-17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