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동창회 자랑스런 조대인 상 수상자 5명 선정

입력 2015-12-16 13:51
조선대학교 총동창회는 2015년 ‘자랑스러운 조대인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치·행정 부문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경제 부문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 학술·문예 부문 민영돈 전 조선대학교병원장, 사회·봉사 부문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공로 부문 이건찬 ㈜매직에듀 대표이사 등이다.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겸한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다.

광주=장선욱 기자 swja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