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美 다리어워드 '올해의 한국기업상' 수상

입력 2015-12-15 19:05
모바일 게임사 컴투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15 다리 어워드(2015 DARI Awards)’에서 ‘올해의 한국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5 다리 어워드’는 한국과 미국의 문화 콘텐츠 교류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