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한효주’ 신세휘, 런닝맨의 좀비 전쟁 운명 쥔 소녀로 등장

입력 2015-12-13 19:54
사진=방송화면 캡처

신세휘가 런닝맨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3일 방영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좀비특집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특수부대 멤버가 되어 건물에 있는 좀비를 피해 생존자를 구하고, 좀비 바이러스를 해결할 박사를 구출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 신세휘는 좀비 내성 DNA를 가져 좀비 전쟁의 운명을 쥐고 있는 소녀로 등장했다.

신세휘는 tvN ‘고교 10대천왕’을 통해 ‘여고생 한효주’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출연 해 얼굴을 알렸다.

진서연 대학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