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안철수 “캄캄한 절벽 앞에서 가장 어려운 길로 나간다”

입력 2015-12-13 11:06

安 "캄캄한 절벽 앞에서 가장 어려운 길로 나간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