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 오리역에 위치한 입시미술의 대표 주자인 ‘창조의 아침 디자인 달리'가 최근 눈에 띄는 입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대 앞 창조의 아침 ‘달리반’부터 시작해 29년 간 미대 지망 수험생들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 이병규 원장은 입시반 30~40명의 재원생이 대부분 합격시키는 놀라운 합격율로 대형학원과 차별화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그 비결로는 대학별 디자인 계열의 입시 트랜드를 철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그려 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여 스스로가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라고 진지하게 조언한다. 그리고 선배들과 함께 고민하여 생각의 깊이를 키워준다. 그리고 그림을 재미있게 즐기라고 조언한다.
창조의 아침 ‘디자인 달리’의 입시반은 전임 선생님 3명, 보조 선생님 4명이 선생님과 학생의 1대5 비율의 소규모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소수 정예로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대화로 개인별 스타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시험의 불안함 속에서도 안정되고 독창적인 사고와 성격을 키워 수험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학생이 된 선배 원생들 역시 ‘디자인 달리’에서의 공부 방법이 대학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아울러 교육의 큰 축으로 일종의 전문직인 디자이너는 나를 대체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들을 창조해 나가는 직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 창조의아침 오리캠퍼스 ‘디자인 달리’는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눈앞의 목표인 입시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이다.
창조의아침 오리캠퍼스 ‘디자인 달리’ 이병규 원장은 “학생 한사람 한사람을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활용이 자유로운 융합형 인재로 키워주고 싶다”면서 “대학에 이미 진학한 학생들이 입시용 교육이 아닌 제대로 된 디자인 교육을 받았다며 15년이 지나도 찾아올 때가 가장 보람된 순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조의아침 오리캠퍼스 ‘디자인 달리’ 입시 미술학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185-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담 및 문의는 031-717-1289번으로 가능하며, 카카오톡(ID : @오리역창조의아침) 상담 또한 가능하다.
성남 오리역 입시 미술, ‘창조의 아침' 디자인 달리 입시 성과 주목
입력 2015-12-11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