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7일 런닝맨의 VS아라시 표절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일부 한국의 시청자들은 런닝맨 방송 직후 VS아라시의 화면을 비교해가며 런닝맨이 똑같이 베꼈다며 관련 영상을 첨부해가며 비난했는데요.
일본 매체 레코드차이나는 8일 본보 기사를 인용해 런닝맨의 VS 아라시 표절 의혹을 전하고 한국 네티즌들의 비판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기사에 소개된 한국 네티즌들의 비판을 보실까요?
“일본이 어렵게 아이디어를 생각했는데, 정말 한심하다.”
“한국 버라이어티의 현실이지”